| [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바우 ) 날 짜 (Date): 1996년04월06일(토) 00시59분36초 KST 제 목(Title): 내가 영화보는 법.. 오늘 또 한편의 영화를 상영관에서 봤다. 화창한 식목일에 실험실에 나와있다가 갑갑한 마음을 달래려고.. 굳이 영화보는 법을 쓰는 것은 앞으로도 영화볼 때마다 소개응� 글을 몇마디 올리려 하는데.. 어떤 관점에서 생각한 글인지를 미리 알리려고 하는 뜻에서..... "영화를 볼 때 나는 그저 아무 생각없이 화면을 바라본다. 감독은 자기의 의지 또는 목적대로 영상을 펼쳐나간다. 난 내 감정 또한 아무런 통제나 제한을 두지 않고 방치한다. 영화를 보고나면 감독이 내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쩝~,이제 삐삐번호나 내 소속은 밝히지 않을란다. 굳이 밝히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에게서는 연락도 오지 않는다. 하긴 그들이 관심을 갖지도 않을터, 난 나이다. 그저 이것 한마디면 족하지 않는가.그래, 난 단지 나일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