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꿈별쌀벌레)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18시16분43초 KST 제 목(Title): 으~~~~ 갈 곳을 잃었다. 내가 키즈에 들어오면 친정집처럼 잘 가는 보드가 있었는데... 지금 그 보드 상태가 맛이 갔다. 아까도 두개의 글을 썼는데 화일시스템 풀인지 요상한 메세지와 함께 사라져 버렸다. 아~~~~ 슬프다. 설도 다가오는데... 남들은 고향찾아 가는데... 나는 고향을 잃었나 봐. 빨리 원상복구 시켜줘요잉..... 이젠 나두 영화처럼 여기 죽돌이 되어야겠네.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