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eguri (풀피리) 날 짜 (Date): 1997년06월23일(월) 17시13분27초 KDT 제 목(Title): [Re]Re [Re]Re: 아침을 여는 시 한편... 너무나 어려운 추억을 갖고 계시군요~.. 전 단순히 추억은 추억일뿐...좋았던 것은 좋았던 것으로... 아쉬웠던 것은 아쉬웠던 것으로... 그냥 그렇게 단순히 추억으로만 남아있는데... 어쩜 제가 가지고 있는 추억이 가짜(?)추억인지도 모르겠군요~.. 그냥..진짜 단순히...과거가 ..좋았던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만 남아서 추억이라 생각했던 모양이네요~... 선이라~... 왜 이렇게 세월은 빠른걸까요?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도 모르게~... 후후~...그녀도 지금은 시집을 가고 애도 서넛은 둬ㅅ을지도 모를 이 나이... 아~~~~ 청춘아 돌아와다오~... "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데로 걸어서~..돌아서지~..않는것은 .. 이별인가~ 아~..쉬움인가~...가슴에 이~ 가~슴에~~~......" 근데~..갑자기 왜 이노래가 생각날까요...술도 안했는데~... 음~..그럼 선이라도 봐서..좋은 배필 만나길 빕니다~..^^ @..@ "Ribbit" E-mail : jspark@geguri.kjist.ac.kr ==> more (----) ♩ ♪ ♬♩ ♪ " @dic.~ " ( >__< ) 풀피리 " @cvex.~ " ^^ ~~ ^^ http://sangdu.kjist.ac.kr/~jspark/ => My Home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