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changil (김창일) 날 짜 (Date): 1996년08월14일(수) 17시23분55초 KDT 제 목(Title): 573번 글에 대해서... 일단 이렇게 나마 관심을 표해준 누군지는 모르는 익명의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먼저, 이렇게 나마 관심을 표 해준 익명의 사람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를 표하고 싶다. 둘째, 이런 비방의 글을 쓰기 전에는 항상 자신이 누구이며 뭐하는 사람이인가를 뭐璿賤殮綬� 바란다. 뒤에서 정치하는 놈도 아니면서...왜 뒷다마를까는지를 모르겠다. 자신의 의견이 옳다는 신념이 있다면 정당하게 자신을 뭐癬耽�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를 원한다. 세째, 사이버 스페이스의 개념과 존재성의 가치를 아는지를 묻고 싶다. 나머지는 573의 글을 쓴 사람의 정체를 밝히면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읒ㅓ� 없는 사람과 이야기 하기는 가치가 없을뜻하다..... 그럼 이글에 대한 답장을 기대하며..... 나는 현대 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소 OLTP팀에 근무하는 김창일이다. 그럼 안녕히... i .-~~\ / \ _ ~x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