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unis) 날 짜 (Date): 1996년06월13일(목) 12시32분12초 KDT 제 목(Title): 점심시간이란 아침에 미처 다 못먹은 밥을 먹는 시간 HUFSan 보드를 구경하는 시간. 오랜만입니다. 회사내에 시스템이 요렇게 조렇게 바뀌는 통에 며칠간 바깥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인터넷에 접속이 않되는 몇일간 - 아 그 답답한 심정 마치 절해고도에 갇힌듯한 기분 "울 회산 고립되부렀다. 누가 살리도!!" ------------------------------------- 완존히 이런 기분이었다니까요오. 근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낙서해도 되나?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