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zoch (노오란바퀴()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17시51분53초 KDT 제 목(Title): 아까운 내 노오란 바퀴... 와 하하하하하.. 아직도 내 노오[B란 타이어가 달린 자동차를 기억해 주는 친구가 있구먼.. 충미 고마우이... 근데 졸리는 누구여? 나보다 높은 학번인감? 반말 팍팍 써도 되는 감? 각오는 되어 있는감? 애석하게도 그 노오란 바퀴는 이제 세상에 없어요... 몇년을 왕산을 누비다가 지금은 폐차 되었죠.. 흑흑... 암튼 그때 그 노오란 바퀴 몰던그 놈이 지금은 고려대학교 전산과학과 석사 3학기에 논문 준비 하느라 여념이 없지는 않고.. 그저 놀면서 시간 보내고 있지요 키즈에 들어와 살면서... 암튼 멜좀 보내요.. 시간 재고 있으니 안보내는 사람 있음 각오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