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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swjun (붉은노을)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04시 31분 20초
제 목(Title): Re: 어제도 난 아무 말 하지 못했다.
하나님 말씀 하나.
Simple Is Base.
하나님 말씀 둘.
The Way Is One.
영화 잘해.
순간은 기간을 초월할 수 도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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