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1998년 8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 42분 00초 제 목(Title): Re: 빗속의 온천. 하하하 목 상처 아직 안 나으셨어요 ?? 푸하하하. 산에선 산사람의 말을 들어야 해요. 하긴 머 그러는 영화두 물에 빠졌지만 -_-; 가을사랑...애라..샘나지요 ?? 푸힛 ~ ^.^ ^^; ㅡ.ㅡ; ~@@~ -_-+ -_-+;; _><_ *_* ~.@ /_\ \./ 미워하는 감정은 사랑하는 사람한테나 있는 법이야. 난 그 사람을 너무 너무 미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