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오전 02시 05분 33초 제 목(Title): 빗속의 온천. 그리고, 비 맞으면서 선탠침내에 누워있기 구름속의 정상.. 몰아치는 계곡 물쌀.. 손을 담그기조차 미안할 정도로 깨끗한 물들. 즐거웠어요. ^.^ ^^; ㅡ.ㅡ; ~@@~ -_-+ -_-+;; _><_ *_* ~.@ /_\ \./ 미워하는 감정은 사랑하는 사람한테나 있는 법이야. 난 그 사람을 너무 너무 미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