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 푸힛 ~) 날 짜 (Date): 1998년 7월 2일 목요일 오후 03시 32분 02초 제 목(Title): 오늘 티뷰에서.. 임성훈의 10시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아침을 먹으면서 보고 있었다. 아나운서 3명이 나왔더군. 이은철(앗, 나의 실수에 출연), 홍성철인가?(출발 비디오 여행진행), 그리고 마지막 6시 화제 집중을 진행하는 남자인데 이름모름. 그 중 나의 귀를 거스리는 대목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은철 : 우리 MBC는 워낙 튼튼해서 월급이 깍이지 않읍니다. 사실 약간은 깍였지만도, 그것도 유가비에서 조금 깍였지요...우린 제대로 나옵니다./ 어허..지금 실직의 아픔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분들에게는 얼마나 아픈 무기가 되어서 그들에게 갈까? 그리고 지금 실직이다 뭐다 해서 다들 힘든 시기에 그런 망발을 해서 되는가 말이다. 어느정도 공인의 위치라면 위치인 아나운서의 양심으로 그런 말을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을 한다. 가진자의 오만으로 밖에는 볼수 없는 그의 발언 ..전화를 걸어서 사과를 받아내? 말어? 정말로 푸~힛~아당.........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