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leeja (별자리) 날 짜 (Date): 1998년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25분 22초 제 목(Title): 학교. 이번 기회에 어물쩍 넘어가지 않고 확실한 결론이 나고 학교가 한 등급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초등학교보다도 더 오랫동안 다닌 학교인데 이렇게 난장판인 것을 볼 때 답답한 마음 그지 없지만 하루속히 학생들의 바램이 이루어지고 또한 진정 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바란다. .A.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