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hardwork) 날 짜 (Date): 1998년03월22일(일) 13시21분18초 ROK 제 목(Title): 영어 자막기에 대한 저의 견해. 안녕하세요? 저번에 영어 자막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고 일찍 올릴려고 했으나, 그만.. 우선 저는 평소에 영어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나중을 고려해서라도 좋은 기종을 선택을 하려고 알아본봐로는 우선 1, 일본 자막기; 파는 곳은 시내 유명 서점 이를테면 영풍, 교보, 종로 서적등.. � 가격은 19800원 테이프(씨아씨 배급 영화)3개를 끼워주면서 팔고 있읍니다. � 응攘÷繭窄�, 자막의 이동 위치가 10개 정도 되어서 자막을 화면상에서 옮기면서 시청이 가능합니다.그리고 다른 자막기보다는 약간은 크기가 크죠. 제작사는 일본 imi회사로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 지금 이것을 쓰고 있는데 가격이 조금은 비싸지만 � 저에게는 좋은 것 같읍니다. 나중에 미국에 가는 일이 있을 것 같아서 투자 좀 했죠. 2, 두인 전자: 우선 이것도 시내 유명 서점에를 가면 볼수 있읍니다. 두 가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140000것과 80000원 가량하는 것이 있읍니다. 140000원 하는 것은 일본 것과 같이 자막을 이동을 할 수 있읍니다. 80000원의 것은 자막이 고정되어있고요. 거기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거기 아저씨의 말을 빌리자면 그다지 성능의 차이는 없다고 그러더군요. 일본것과 140000원 것과요. 3,한국회사 제품;그 회사 이름은 모르겠으나, 제가 직접 그 본사를 방문을 해 보았읍니다. 서대문 근처의 빌딩에 있었는데 가보니 무척이나 조그마한 사무실 ..가격은 일반 서점에서 사면 80000원, 직접 방문하면 차비 빼고 70000원입니다. 가서 보니까, 중요한 부픔(IC회로)는 미국에서 수입을 하고 국내에서 다른 모든 부품과 직접 조립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가서보니 직원이 일일이 조립을 하고 있었읍니다. 약간은 부실해 보였으나 그래서 싼맛에 살 수 는 있읍니다. 위의 공히 3가지는 제가 본것은 대충 요약해서 적어 보았는데, 3사 제품 다 1 년을 워런티로 하더군요,.즉 1년내에 고장이 나면 무상 교환인 것입니다. 제가 한 두달 정도를 써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무리 좋은 기계가 있다 하더라도 자기의 영어 향상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자막을 켜 놓고 보는 것 보다는 처음에 볼때는 그냥 듣고 녹화해서 나중에 자막기와 함께 보는 것이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들 알아서 하시겠지만, ps. 국산 기계를 깍아 내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산 것이 고장률이 높다고 그러더군요. 국산 것을 쓰시는 분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럼..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