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9년 02월 28일 (토) 오후 08시 19분 51초 제 목(Title): 브라질스러운 고기 부페..두곳.. 하나는 집앞에 있는 메르까도라는 곳.. 극상의 고기질, 숯불에 제대로 구운 고기, 쇠고기와 닭고기가 제공됨. 제대로된 샐러드와, 머쉬 포테이토. 그 외의 제법스러운 소스. 가격대비 9.0점의 다시 가보고싶은 집. 다만 개점 시간이 4:00 - ?? 저녁시간만 개점. 다른 하나는 상섬동의 브라질리아라는 곳.. 정말 극하의 고기 질. 가스불에 구운 고기. 퍽퍽하고 질긴 냉동육(그것도 해동을 맘대로 하ㅐ버린 쇠고기.).. 다시 가기 싫은 곳. 다만 가격대비 5.0점의 무제한 고기 리필만이 기억나는 곳. 두 곳 모두 가격은 2.5만원.... 너무 극한의 차이를 보이는 음식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