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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James (Reiser)
날 짜 (Date): 2003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01시 53분 10초
제 목(Title): Re: 랍스터나 킹크랩 부페 소개좀 해주세여


랍스터는 카나디안 랍스터와 아틀란틱 랍스터가 있는데

1인당 7만원 이상 잡아야합니다. 밤 9시 이후에 가면 30 %

할인해주고, 10 % 할인 쿠폰도 인터넷에 있습니다.

댄싱크랩은 그것보다 약간 싸서 1인당 5만원정도면 됩니다.

그러나 다소 고급스러운 면에서 떨어집니다.

여기서는 킹크랩도 파는데 랍스터보다는 쌉니다.

그런데 이런데 가서 먹으면 돈이 아깝고, 직접 사다가 해먹는게

제일 가격효율도가 높습니다. 특히 찜요리는 맛이 똑같습니다.

랍스터는 백화점에서 모두 팔고, 킹크랩은 COSTCO에서 팝니다.

랍스터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 마리당 3~5만원 수준입니다.

직접 구입시 마리당 3만원 수준이 레스토랑에서 5만원에 해당합니다.

뜨거운 찜솥에 바닷가재를 넣어 장렬히 전사시킬 때 비장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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