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bomi (*봄이좋아*) 날 짜 (Date): 1999년 10월 29일 금요일 오전 04시 11분 24초 제 목(Title): Re: 질문..밤새워 있을 수 있는..장소 음.. 심야 영화는.. 제가 몇번 가 본적이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한마디로.. 왠만한 체력 아니면.. 좀 힘들어요.. 신촌에서는.. 신촌역 근처에 있는 영화마당이랑 신영극장에서 주로 많이 하는데.. 영화마당 같은 경우는.. 스크린이 작아서.. 별로구요.. 신영 극장의 경우에는.. 심야영화를 많이 해온지라.. 좀 노하우가 쌓여서.. 프로그램 선정에도 약간 신경을 쓰는것 같고..스크린도 그 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극장이 좀 오래된(?)지라.. 의자가 약간 불편하고.. 가끔 모기가 좀 물어요.. --;;;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영화 하나 끝나면.. 15분 정도 쉬면서 영화 세개를 연달아서 상영하는 거죠.. 입장료는 만원이구요.. 한 영화 끝날 때 즈음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사람들은.. 8천원인가? 7천원인가에 들어오더군요.. 추운 정도는 아니구요.. 매점도 열어놓고 해서 모 배고프면 간단하게 스낵같은거 음료수 먹으면서 볼 수 있기도 하구요.. 심야영화.. 음.. 아침에 꽤나 힘들답니다.. 6시에.. 적당하게 아침 먹을데도 없구요.. 자구 싶다는 생각 뿐이더군요.. 친구한테.. 심야영화 보러가자구 했다가.. 아침에 맞아 죽을뻔 했고.. 그담에는 심야영화의 심자도 못꺼낸답니당.. :((( 그래두.. 한 번은 해볼만 해용.. *^^* 잼나거던여.. 헤헤헤헤헤헤.. 흐음.. 밤기차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시면.. 새벽에.. 정동진에 도착 할 수 있죠.. 주말에.. 특별히 열차가 더 있는 걸로 알구요.. 해돋이 구경하는 상품화 되있던데요.. 11시40분경인가에... 있고..12시 좀 넘어서도 새마을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해가 늦게 뜨니까.. 거기에 맞춰서 아마 시간도 약간 변경 되었을듯.. 열차에서 내리셔서.. 해 뜨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카페 많거든요.. 거기서 차 한잔 하시고.. 해 뜨는거 보시고.. 주변에 좀 다니시다 오시면.. 되겠네용.. *^^* 아잉 ~ 부러워랑.. 나두 가구푸당..힝... :)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