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pawn () 날 짜 (Date): 1999년 1월 18일 월요일 오후 06시 47분 00초 제 목(Title): Re: [독일식] 메모리스 전 한남동에 있을때 갔었는데 그 때도 정말 엉망이였습니다. 그 때 저희는 여름이라서 들어가자 마자 물생각이 간절했죠. 그래서 물을 부탁했더니 음료수를 시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음료수는 곧 시킬거고 일단 더우니 물부터 마시자고 했는데도 계속 그런 식이여서 음료수를 시켜버리고 말았죠. 그 때부터 분위기 썰렁~! 주인 *아줌마*의 불안감 조성은 끝도 없더라구요. 저희가 애들을 데리고 갔는데 그 아줌마가 "요즘 부모들은 애들 교육이 엉망이라 애들이 안에서 뛰어놀고, 난리를 친다고..." "그리고 이런데 와서 김치찾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다고...." "김치먹으려면 한식집에 가야지 자기네 집에 왜 오냐구... 다시는 안갔습니다. 물론 돈도 없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