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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ENDORPH (Endorphin)
날 짜 (Date):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오후 04시 52분 30초
제 목(Title): 압구정에서 피자는



음.. 압구정에서 피자라면 전 우노가 더 나은것 같든데요.

"UNO" 라고 맥도날드에서 현대백화점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피자헛있는 골목이 있죠.. 그 골목으로 좀더 들어가다보면 

옛날 피자인 자리에 우노가 생겼드라구요. 들어선지 꽤 된것 같은데

말이죠.

우노에서는 파스타류는 시키지 마세요.. 별로거든요. 

Grilled pizza 가 맛있더군요. 빵이 매우 바삭하고 얇지요.

야채만 들어간 종류가 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가격은 11,900원 정도였던걸로 기억되고요..






정글짐도 가봤는데.. 거기는 참 인상이 안좋았습니다.

서서 기다려도 아무도 와서 자리 안내할 생각을 안하더군요.
( 원래 아무데나 가서 앉는 건가요??? ) 
하여간. 그리고 한번은 둘이서 음료수를 시켰더니 계속 
다른 것 주문 안하냐고 묻더군요.. 끝까지.. 
나중 계산하고 나갈때는 " 다음에는 꼭 시키세요." 그러드군요.
9시정도였고 음식을 꼭 시키지 않아도 될 상황 같아보였는데 말이죠.
사람도 별로 없었거든요. 

하여간.. 그곳은 다른 훼미리 레스토랑에 비해 고객관리를 엄청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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