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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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Blocking (불라킹~~)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21시28분18초 ROK
제 목(Title): 강남역 렉서스~~




아주 어두컴컴한.. 그곳은..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특이하다...

뭐.. 어느 창고문을 여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되는데..

열고 들어가면.. 별로 크지 않은 지하실같은 (인터리어 값도 얼마 들지 않았을

만한..곳임!)..


일단 들어가면.. 제가 앉았던 곳은 바로 바여서 인지..

들어가자 마자.. 외국인이 너무나 시끄러워서겠지만..

손가락으로 사람숫자를 확인하고, 버드가 사람수데로 나온다..


옆사람과는 거의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시끄럽고 같이 간 친구말에 의하면..

"뉴욕의 뒷골목"같은 느낌으로..

컴컴하고, 음침한 분위기와 조명...



그러나.. 뭔가 가슴을 때리는(홋~ ?!) 우울함이 있다!

글구.. 그 외국인이 기분나면. 대낄라...를 한잔씩 준다. 

(왜 옆자리의그 사람들이 더 좋아하면서.. 빨랑 마시라고 

분위기를 주도했을까나...??쩝~)

(선불임. 한병에 5천원), 가끔가다가 새롭게 맥주를 따서

더 권하기도 함!



뭐.. 춤추고 싶은 사람은 춤구고,,, 술먹구 싶은 사람은 술먹구..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나오면. 된다..

옆자리 첨보는 사람과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랄까.. 후훗~~





어디냐면.... 뉴욕제과 쪽으로 나와서. 버거킹이 보이는... 바로

앞 골목(피아노옆의 그 카페와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그 작은 골목을 조금 

가다보면 노란색의 렉서스라는 간판이 보인다...



좋은 시간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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