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 푸르니 -�) 날 짜 (Date): 1996년10월05일(토) 07시22분11초 KDT 제 목(Title): >> 칵테일... 제가 좋아하는 칵테일(내지는 혼합알콜음료(?))은; 스크류 드라이버: 보드카 + 오렌지쥬스예요. 그 있잖아요, 영화 '보디가드' 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좋아하던 칵테일... :) 만들기 쉬워서 처음 노동자들이 즐겨 마셨다고 해요. 둘을 잔에 따라 붓고는 옆에 보이는 스크류 드라이버로 휘저어 섞어서 마시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말리부 + 아무거나: 말리부란 술은 코코넛 향기가 부드러운, 하얀 병에 야자수와 붉은 태양이 그려진 술입니다. 커피에 섞어 드셔도 좋구요, 위의 어느 분 말씀대로 대부분의 음료에 다 잘 어울려요. 칵테일 그리니(?): 제가 만들어 먹는 칵테일인데... 헤헤. 파인애플 쥬스랑 사과쥬스를 7:3정도로 (대충, 아무렇게나~) 섞구요, 거기에 말리부를 쪼르륵~ 따라서 파인애플과 체리로 장식합니다. 좀비: 이건 캐나다 밴쿠버 시내 랜드마크 호텔--이전 랜드마크 쉐라톤--칵테일 바에서 마셨던 거거든요. 넘 맛있게 먹었던 칵테일예요. 널리 퍼진 칵테일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칵테일바에 가신다면 한 번 물어 보세요. 약간 달콤한 듯, 혀에 사악~ 감겨오는 맛입니다. 피냐 콜라다: 이것도 파인애플맛이 물씬 나는, 여름 분위기의 칵테일예요. 윗분들이 많이 쓰셨으니 전 추천만 할께요. :) 참~ Chuck Mangione이란 재즈 트럼펫 연주자의 Fun and Games란 앨범에 Pina Colada란, 이 칵테일과 꼭 어울리는 분위기의 연주곡이 있습니다~ 치치: 캐나다에서 첨 마셔 봤는데요, 피냐 콜라다랑 비슷하고, 조금 더 부드러워요. 색깔도 하얗게, 옅은 파인애플색입니다. 칵테일에 딸려 나오는 과일이나 체리, 올리브같은 것들은... 칵테일과 함께 조금 드셔 보세요. 맛있고, 칵테일과 어울리면 드시고, 아니면 그냥 장식으로 두시면 되지 않을까요? :) 전 맛있게 냠냠~ 다 먹습니다. :) we share the same biology * 검열반대~! * regardless of ideology... 푸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