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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Lee H.A.)
날 짜 (Date): 1996년10월04일(금) 12시34분31초 KDT
제 목(Title): re)cocktail


  칵테일은 어떤 집에 가느냐에 따라서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정해지지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주인 - 칵테일을 직접 만드시는 분 - 한테 물어보고

선택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그 분이 자신있는 걸 추천하실 테니깐요.

  저도 많이 마셔보거나, 많은 곳을 찾아가 보지는 못 해서 잘은 모르지만....


  우선, 전문적인 칵테일 만드시는 분이 없는 경우에 가장 무난한 것이

"말리부"시리즈 인거 같아요. 기냥 말리부(말리브?)에다가 콜라나 오렌지 쥬스를

섞어 주는 것이라, 전문점이 아니라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

  글쿠 또 간단한 칵테일 하나가 "베일리스"인데,  이건 제가 가본 칵테일집 중에서

한군데에서 밖에 못 봤는데..  하여간 커피랑 mix한 베일리스 커피가 좋아요.


  이젠.. 좀 간단하지 않은 것들 중 제가 아는거.

  위에서 피나콜라다는 말씀하셨구..

  그런 종류의 달고 부드러운 종류를 좋아하시면 "모스크 뮬"이라는 거, 한번

드셔보세요. 보드카랑 진저에일(?) 등이 같이 들어가는데.. 맛있어요. 대전에는

진저에일이 잘 안 와서.. 한참 안 만들어주던데...

  그리고 "보치볼" - 전 보통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과일

쥬스 맛이 나는 칵테일은 안 좋아하는데.. - 오렌지 쥬스 맛이 나구..  맛있어요.

  처음 먹는  사람들이 많이 접하고 마실 수 있는 것으로 "싱가폴슬링"도 있는데

제가 위에서 말 한 싫어하는 쥬스맛 나는 칵테일의 대표적인 것이지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싫어하는 사람이 다양한 것 같아요. 만약 종류를 좋아하시면

선택할 수 있는 칵테일의 종류가 늘어나겠죠.ㅤㅤㅤ 
 
  음.. VIVA랑 T.G.I.F에서 먹었던 "Perfect Ten"도 여러 청량음료랑 쥬스랑 섞은

펀치랑 비슷한 맛이 나면서도 좋았던거 같네요.

  VIVA에서 초보자들한테 잘 주는 "바나나(?)"는 부드럽고 약한 것의 대표적인

종류구요... VIVA에서 먹었던 "트로피칼~"어쩌구(맞나?)두.. 맛있었어요.

이렇게 말하구 보니깐, 쥬스맛나는 칵테일도 만들어주는 사람에 따라서 맛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쩌비


  음... 지금은  더 생각나는게 없네요..

  저같은 초보 말구, 진짜 고수님들의 "칵테일 평"이 올라오기를.. 기대하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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