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커피숍 'Model'과 생과일 전문점인 공룡 밥그릇 이 있는 골목으로 쭉 내려 가다 보면 만화방이 하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요즘 들어서 이상하게 시스템이 말을 안 듣네요... 자꾸 끊어지구..... 그럼 이만... 사랑은 자유로운 새, 잡으려 해도 소용없어. 무슨 수를 써도 안 될걸. 사랑은 자유로운 집시. 내 마음에 들면 날 싫어해도 사랑하지. 그러나 사랑한다고 안 심 말아요. 잡았다고 느낀 순간 새는 날아가버리고 놓쳤다 생각해도, 다시 날 아오거든. 사랑은 자유로운 새, 잡으면 도망가고, 외면하면 다가오는 사랑은 떠돌이 집시. 바람처럼 자유로워 믿을 수가 없는 것. -Opera 카르멘의 노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