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OB엔제리OB�)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10시51분06초 KST 제 목(Title): 혼자일 때 더욱 분위기 있는 곳... 지금 이순간만큼은 혼자인 것이 마음에 든다... 1. 아리 : 322-9520 주인의 서비스가 만점인 카페. 최신의 유행곡 레이저 디스트 상영. 홍대옆. 2. 줌 : 543-5666 자기집의 뜨락같은 정원이 인상적인 카페로 붉은 페치카가 돋보인다. 강남구 도산공원옆. 3. 하S 애반 : 544-6789 차분하고 클래식한 라이브 레스토랑. 혼자 찾아가도 어색한 분위기가 아니다.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건너편. 4. 자전거도둑 : 373-2243 음식맛이 좋은 레스토랑. 영화배우 변우민이 직접 경영하는 곳. 명지대 근처. 5. All THat Jazz : 795-5701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유명해진 재즈카페로 미국의 재즈바에 온 것같은 느낌 이다.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근처. 6. C & G : 515-7886 Coffee and Gallery라는 명칭 그대로 책과 그림을 볼 수 있다. 압구정동. 7. 스튜디오 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회원으로 모집한다.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은곳. 용산구 동부이촌동 강변옆. 8. 우노 : 363-1013 에머랄드 크림, 더치 초컬릿, 카페 시나몬 등 맛과 향이 독특한 커피를 파는 곳. 신촌 이대앞. 9. 제로 : 392-9930 혼자 있기 좋아하는 사람이 널찍한 창가에 앉아 사계절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이대앞. 10. 샤샤 : 392-0660 국내외 잡지가 많은 곳으로 한가롭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이대앞. 11. 가곡 : 362-8330 전통 탄노이스피커를 통해서 클래식만을 들을 수 있는 곳. 이대앞. 12. 학림 : 742-2877 일부러 클래식을 들으로 찾아오는 사람이 많은 전통의 장소이다. 대학로. 13. 에펠 : 334-1787 하드록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고, 실내장식이 미술관 같은 특색있는 장소이다. 홍대 정문 근처.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