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글 쓴 이(By): Victory (�訶諸す激强�)
날 짜 (Date): 1993년04월05일(월) 11시28분09초 KST
제 목(Title): 난 정말 몰랐었네....사과문...

이거 정말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의 맘을 상하게 해드려 머라 사과의 말씀을 
올릴지.......

제가 쬐금 취해 있는 상태에서 글을 쓴 관계로 좀 잘못 전달된 점이 있다면
사과드리지요.... 

위의 글에서 제가 언급한 여성상은 여성 여러분들을 다 포함한 일반적 개념의
여성이 아니라 일부 한정된 몰지각한 여성을 의미 함을 여기서 먼저 밝힘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그럼 남자는 그런 사람 없냐구 하겠지만... 그것 역시 사실
이지요... 허나 글을 쓸때 기분상, 단지 여성을 대상으로 글을 썼던것 뿐입니
다....

그리고 위에서 어느 분인가 말씀 하신것 같은데... 첨에는 감추고 싶고 시간
이 갈수록 함께 나누고 싶다구..... 저두 그점은 잘알구 있지요...
제가 위의 저의 글에서 의미 하고자 한것은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변
화에요....  만나서 서로를 알기 이전에.... 다시 말씀드려,, 남자든 여자든
그 짧은 만남을 아주 짧은 시간안에 동물적 욕구를 만족 시키는 행위????
또한 제가 그 글에서 여성을 비꼴 수 있었던 것은 .. 이미 남자들의 동물적 .
.머라할까 늑대와 같다고 하지요 왜... 그런것을 가정한 상태에서 나온 발언
이에요... 남자들의 그러한 여자를 이용하려는 것......흠....

또한 ..... 가장 중요한 점은 저는 여성분들을 몰아 세우고 또 여성분들의
노출욕이랄까 머 그런걸 비꼬기 위해 글을 쓴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의 글 마지막을 보시면 오히려 그러한 여성분들 ..즉 대담한 그리고 적극적
인 여성분들을 더 조아 한다구 언급했던것 같아요....:)

단순히 저의 글은 솔직하지 못한 여성들... 내숭이 심해 옆사람을 역겹게하는
그런 사람을 좀 과장되게 표현 했을 뿐입니다...

머 저의 글이 이렇다 저렇다 해서 저에게 미치는 영향이랄까 머그런것은 전혀
없지만.... 저의 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분해 하시는것 같아  그냥 몇자적
어 보았어요... 

만일 이걸 읽구서두 기분 안조으시면 직접 저에게 메일 하시죠....



                                          -승리-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