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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Victory (�訶諸す激强�)
날 짜 (Date): 1993년04월04일(일) 21시58분29초 KST
제 목(Title): 여자들의 속마음... 속살... 속옷...???


이거 하두 마음이 싱숭새숭해서 잠두 안오구 해서... 오랜만에 써보네요..

    여자분들은 정말 왜 그럴까요???????
저두 적지 않은 여성들과 대화를 해봤구... 이야기를 할때마다 느끼는건
여성들의 속마음을 정말 알수 없다는 겁니다... 이건 조타는 얘긴지 싫다는
얘긴지 정말 알수 없어요..
일반적인 여성분들의 경우지만 처음에 느끼는 인상과 시간이 좀 지나고 
친숙해진 담에 느끼는 인상은 천지 차이라는 거지요....
그 첨에 느낀다는 인상은 머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여성답구 머그런 한국적인 상
즉... 머라할까 신사임당이 따루 없지요....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 이건 왠
줄리아 로버트....흠... 물론 나중의 인상이 머 좀더 자극적이구 동물적이라서
저 같이 주대 없는 남자들은 쉽게 가지요.... 흐흐흐 허나 그 줄리아 로버트는
잠시의 즐거움 이랄까???????  아무튼 저 처럼 결혼상대를 찾는 사람한테는
흐흐흐흐.......

    또한 첨에 만나서는 옷을 몇겹식 끼어 입으며 자기가 무신 인도에서라두 
교육을 받은양 남자 옆에 안기를 두려워 하는 인상을 주다가.... 이거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해지다가 급기야는 아주 벗구다니지 거추장 스럽게 
왜 그부분들은 감추는지..... 참나.....

    마지막으로 첨에는 동전 빌리며 스치는 손끝에도 바르르 몸을 사리는 애들이
왜 시간이 지나면 시키지 않아두 아프리카에라두 온양 속살을 보여 줄라구 노력
하는지.... 허 참......

    머 이건 내가 그런 여자들 만 만나서 그런지 몰라두.... 아니 내가 전생에 
무신 죄가 많아서 만나는 애들 마다 이런지....
이런 이유들이 내가 결혼하기를 마다 하는 이유랄까????????

    이 모나미는 위에서 설명한것 처럼 쉽게 모든것을 포기하는 ... 아니
쉽게 변화를 주는 여자는 싫어요....
아주 첨부터 솔직하게 나오는 여자가 조아요.... 이건 모나미 뿐이 아니라...
내가 아는 애들은 다그래요.... 
흐흐흐흐..... 먼소리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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