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Duet (저도 이젠 ..:)) 날 짜 (Date): 1993년03월16일(화) 14시53분27초 KST 제 목(Title): 자살 테크닉.... 자살의 충동은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이다... 없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고... 하여간 자살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중력을 이용해 죽는법, 수면제등을 이용한 화학을 이용한 자살법, 물에 빠져서 물귀신을 이용해서 죽는법, 목을 매달아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는 법, 그리고 혈관을 잘라서 죽는 법...등등...무지 많겠지만...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것들이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죽는 방법을 이용하면 떨어지는 동안 쾌감은 느낄 수 있으나 떨어지고 나면 무지 아플 것이다...<--사람은 자유낙하시에 쾌감을 느낀다고 함...안그러면 스카이다이빙은 왜 하겠어...?....:) 수면제를 먹고 죽는법을 쓰면 죽는 데까지 시간이 이 걸려서...그동안 정신은 깨어 있고 몸이 말을 안들으니 답답할 것이다... 물에 빠져 죽는법을 쓰면 물속에서 숨을 못쉬니 얼마나 답답할까...?...그리고 죽은 후의 우리의 물에 뿔어 있는 모습이 얼마나 추할까...? 그리고 목을 매달아 죽는 법도 순간적으로 목이 졸리면 또 이럴 때도 사람은 쾌감 을 느낀단다.. 그러나 죽고나면 혈압이 없어져서 모든 피가 하반신으로 모여서 파란 반점을 만들고...그리고 체압이 없어져서 몸속의 모든 내용물이 구멍이란 모든 구멍르 통해서 나오니 그 모습이 얼마나 추할까...? 그러니 목매달아 죽기전에 는 48시간동안 식사를 하지말지어다...:) 마지막으로 동맥을 끊어서 자살하는 법...<--난 요걸 가장 애용(?),하여간 좋아한다...목욕탕에서 면도칼로 손목의 동맥만 그으면 되고 그리고는 욕조에 손목만 담궈 놓으면 된다...욕조의 물이 빨갛게 변해서 그렇지 요게 제일 깨끗하게 죽는법이 아닐까 한다...그리고 뭔가 진부하지도 않고...그리고 몸에 힘이 빠져 나갈때 나른하고 몽롱해지는 ㅋ纘쨈� 뽕맞은 기분을 능가한다...<--믿거나 말거나... 믿기지 않으면 해보던지...:) 으음...지금 제가 졸다가 와서인지...무슨 소리한지도 몰르겠네요... 그래서 이글 포스팅하는데 세번이나 수정이 필요했엉요...:( 사실 이건 제 정신땜이라기 보단 터미날이 불안 해서이지요... 왜 우리 기숙사에는 이렇게 꼬진 터미날 뿐일까...?...ㅐ戮戮�... 하여간에...이글고서 괜히 시험해보지 마시구 아하! 그렇구나 하고 수긍만 하세 요...안안 그러면 전 자살 방조죄로 끌려 갈지도 몰라요...:"( " 자살없는 우리나라 살기좋은 우리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