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Victory (�訶諸す激强�) 날 짜 (Date): 1993년02월18일(목) 15시21분29초 KST 제 목(Title): 아버지와 아들 --- 성교육!!!!!!!!! 바보 아들과 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디에 있었는진 나도 몰라요.. 아무튼 이 아들은 몰라두 너무 몰랐어요... 아버지는 답답했지요... 모르는게 많은 아들이었지만.. 자기 자식이 나이만 먹어 가는 걸 보구 있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선을 봐서 장가를 보냈어요.. 이 아들은 기냥 마냥 그저 조았어요... 남들이 장가 가면 조아하니까 자기두 덩달아.. 아버지는 더욱 답답했어요.. 남들이 장가 가서 조아하는 이유를 아들에게도 갈켜주고 싶었어요... 결혼식이 끝나구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답답한 심정으루 아들에게 무선 전화 하나를 줘서 보냈어요.. 드디어 남들은 다 조아하는 밤이 되었는데... 이 아들은 겁이 났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한방에서 잠을 자겠다는 거에요... 목욕까지 하구.. 아들은 아버지께 전화를 했지요.. 자초지종을 들은 아버지는 또 답답 했지만. 아들의 흥분한 맘을 가라 앉히고 자신의 말을 지금 부터 들으라 했어요... 일단 신부를 침대에 눕히고..아들은 그대루 했어요...대견 스럽게.. 그리구 신부의 옷을 벗겨라....아들은 떨리는 손으로 또 했어요....장하다.. 아버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어요... 아버지왈 " 그럼 이제 덮쳐라 "... 아들은 무신 수퍼맨이라두 된양 기냥 날아서 덮쳤는데 잘 못해서 이마를 침대 헤드에 부디쳐 이마에서 피가 나기 시작 했어요... 아들은 하는 수 없이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전했어요. 왈,,, " 아버지, 피가 나요..." .. 이말을 듣기가 무섭게 아버지는 울 부짖 었어요... " 바로 그거다 계속해..잘한다 우리 아들...." 아버지의 기뻐하는 음성을 들은 아들은,,,, 밤새도록 그 짓을 했어요.. 침대헤드에 머리를 밤새 ..... 아침이 되자 .......머리가.....터져 .....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