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arkanoi (아카노이드 :() 날 짜 (Date): 1993년02월09일(화) 03시34분48초 KST 제 목(Title): 자동 유머 생성 프로그램 성능평가 이 이야기는 M.C.함 님의 자동 유머 생성 프로그램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임을 밝힙니다. 입력 : 장르 : 에피소드 소재 : 나폴레옹과 조세피나 위험 수위 : 1 M, 40 - 50 'C 박덕순옹 포함여부 : Y 출력 : 나폴레옹의 부인 이름이 무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세피나' 이것이 그녀의 이름이다. 그녀는 아름답고 현숙한 여인이었다. 하루는 나폴레옹이 목욕을 하는데 수건이 없었다. 나폴레옹은 목욕을 마치고 부인을 불렀다. "조세피나 수건좀 줘 !!!" 조세피나는 깜짝 놀라서 얼른 붕대를 가지고 들어왔다. 나폴레옹이 죽은 지금 그의 친구 박덕순옹은 아직까지 나폴레옹의 부인이 붕대를 가져간 이유를 모른체 살아가고 있다. M.C.함님 프로그램을 함부로 사용해서 죄송 합니다. 아카노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