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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TooSexy (Waltz는 시로!!)
날 짜 (Date): 1993년02월03일(수) 23시16분11초 KST
제 목(Title): 메모리 편지 연습중...


죄송합니다...지금 메모리 편지 사용법을 몰라서...연습아니 시험 중입니다...



<----알퐁스 돗대<--담배 얘기 아님...의 별......

로라 아줌마(이름은 잘 모르겠어용)..가 아파서...결국 스테파네트가 직접 리어카를

끌고서 목장으로 갔다...음식과...여러가지를 싣고서...

목동에게 리어카에 실은 짐을 내려놓고서...빈 리어카를 털털 거리며 내려오는중..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결국 개울물이 불어서 도저히 건널 수가 없었다...금상첨화로<--누구는
 
설상가상이라고도 하지만... > 날이 저물자...스테파네트는 어쩔수 없이 목동의 

오두막을 찾아갔다... 

목동은 스테파네트에게 젖은 옷을 말리도록 모닥불도 피워주고 따뜻한 차도 끓

여주었다...

그러던 중...돌연 스테파네트의 눈빛이 이상해지더니...목동에게 다가와서...목동을 

유혹하는 것이었다...목동은 한사코 피하며 스테파네트에게 신분의 차등을 

설득하였지만... 스테파내트는 더욱더 정열적으로 달려드는 것이었다...

목동은 할 수없이 벌떡 일어서서...양들이 있는 우리로 향하면서...자신은 " 양을 

지켜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테파네트가 목동을 째려보면서 왈,
,































"양보단 질이예요....".....:)

죄송합니다...재미없는 옛날 얘길 다시 해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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