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Erotica (이 뤄리카) 날 짜 (Date): 1993년02월02일(화) 10시20분23초 KST 제 목(Title): 아~~~ 더 쎄게~~~ 어느 신혼 부부가 신혼 여행을 가서 호텔에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한 다음, 침대 속에서 XXX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도둑이 들어와서 신랑의 시계를 훔쳐가는 것이었다. 신랑은 보지 못하고 신부만 보았는데 신부가 "시계 시계 시계"라고 외치니까 신랑은 XXX을 점점 쎄게 했다. 계속 XXX를 하고 있는데 아까 그 도둑이 또 들어 와서는 이번에는 신부의 시계를 훔쳐 가는 것이었다. 신부가 다시 "시계 시계 시계" 라고 외쳤다. 그러자 신랑은 XXX를 아까 보다 더 쎄게 했다. 이제 힘이 들어서 XXX를 살살하고 있는데 또 그 도둑이 와서 이번에는 '신혼은 아름다워'에서 상품으로 받은 시계를 훔쳐가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신부가 "시계 시계 시계"라고 하니까 신랑이 XXX를 하다 말고 일어나 신부보고 "X년아 쎄게 할려면 너가 위로 올라가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