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GNR (GNR) 날 짜 (Date): 1993년02월01일(월) 12시55분42초 KST 제 목(Title): 부킹 요새 나이트를 가면 수많은 부킹이 들어온다.. 부킹에서 자리를 같이하는 여자들.... 대부분의 여자들은 담배를 핀다.... 나한테 불을 붙여달라고 한다.... 흔히 남자들은 담배를 같이피고 대화를 나누고... 12시 넘어서 술을 같이 마시는 여자는 거의 같이 잘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큰 오산이다.. 부킹에서 여자랑 잘 수 있는 확률은 20%미만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체내에 축저되어 있는 새생명을 탈출시키려고 부킹을 할생각은 하지말라.. 차라리... 호동아리를 찾는게 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