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Victory (�訶諸す激强�) 날 짜 (Date): 1993년01월31일(일) 13시41분15초 KST 제 목(Title): 야한 여자가 최고!!!!!!!!!!!!!!!!!!! 안녕 하세요.... 빅토리 모나미 승리에요..... 펀의 최고 인기작가라는 케니님의 글을 보구 그 머라할까 뿌듯함 같은 걸 느꼇어요... 종합성적 4등....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공부 잘하구 있다는 말로 들으셧는지.." 장하다 우리아들..화이팅!!! " 그러시더라구요... 저야 머 그냥 4등이라구 했을 뿐인데...쩝...... 아무튼 난생이후로 공시적인걸루 한손에 있는 손가락만 사용하긴 첨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기서,,, '지금까지 모나미의 글을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제부턴 재미없는 글이 아닌 정말 우낀 야그로 여러분께 사랑을..." 전 그글을 읽구 저의 "인생항로" 를 자신있게 바꾸기로 했음니다.... 이것두 제 짧은 생애에 첨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요...머냐구요.. 제 스스로 저의 갈길을 정한거...항상 울 엄니가...히히....(농담일까?) 그 새 항로는 다름아닌 " 우선 키즈에서의 최고 인기작가가 되는거구.. 나아가서 한국최고의 개그맨이 되는 거에요...." 와 멋있다..상상만해두.. :) 근데 그 케니님의 각 개인의 리스트를 보니까 ..잘나가는 글은 전부 "야한 얘그" 였어요.... 히히 이로써 대부분의 애독자님들의 취향을 대충 짐작할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랑 비슷하시다는 그 점이 저와 여러분사이에 공감대를 ...... 이로써 앞으로의 저의 글은 최대 "야"한 최소 "유치"한 개그가 될것임을 시삽님 이름을 걸구 맹세 합니다.... (조 상구님 죄뉨).. 그럼 이만 줄이겠어용~~~~~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