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5년10월21일(토) 12시19분41초 KST 제 목(Title): 실화..... 점심시간이 끝가고 정치경제 수업시간... 선생님께서 "화폐의 유통"을 우리몸에 비유하여 열심히 설명하는데 내 짝은 졸음과 필사적인 싸움을 하고 있었다. "화폐는 바로 우리몸의 피다. 근데 피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선생님은 바로 내짝에게 물었다. 그러자 졸다가 일어나 이 친구 왈........... "피박이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그러나 이 가을엔 그러한 사랑을.... ~~~ J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