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모퉁이돌~�) 날 짜 (Date): 1995년10월16일(월) 21시36분35초 KST 제 목(Title): 벼룩이야기..... 아주 근사한... 연주회장이었다... 베토벤의 심포니... 5번 운명...꾸고과...광....맞나? 벼룩한마리가...슬슬..지나가다가... 무지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 펄쩍...튀었는데....오잉? ... 내린곳은... 지휘자의 콧수염 속이었다.. " 에구... 무신... 숲이 이렇게...우거졌남?... 오잉? 무신 바람은 이렇게...세누...!!!!? " 너무 시끄러운..소리에 견딜수 없었던...벼룩...참다 못해..펄쩍.. 뛰었다... 몇번...뛴 끝에..... 부드러운.... 언덕위에...내려 앉았는데... 하프를 연주하는 여자 어깨 위에 앉은 것이다..... " 음...부드럽군.... 어....왜이리...미끄럽지? " 밑으로 밑으로...미끌어져 가던...벼룩... 캄캄한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또다른 숲을 발견하고... 깊이 들어갔다... " 음 따뜻하군. 시끄럽지두...않구.... " 쿨쿨... 잠이 든..... 벼룩................ 얼마나 잤을까? .. 눈을 뜬 벼룩....? 악....... 이게 어떻게....된거야? 눈을 뜬 벼룩은..... 지휘자의 콧털속에....있었다..... O> O(())O 건축자의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___O O___~.... |\\ //| 돌처럼 버렸지 않는 것 하나있지 /\ // \\ // \\ )... >> << 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 E-Mail : hanjh@cc-sun.knue.ac.kr !!! 나의 사랑...... ::::::::::::::::::::::::::::::::::::::::::::::::::::::: ~ 모퉁이 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