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5년10월07일(토) 10시15분17초 KDT 제 목(Title): 맞선..... 어느 호텔 커피숍, 남녀가 맞선을 보고 있었다. 남 : 저, 여자가 담배 피우는 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 : 어머, 여자가 담배라니요? 아 참, 벌써 세시네... 치과에 니코틴 제거하러 가야하는데... 남 : 술은 얼마나 하시나요? 여 : 술요? 여자가 술을 많이 마실 수 있나요? 남 : 그러시군요. 간단히 맥주 한잔 할까요? 여 : 글쎄요... 간밤에 소주 열병을 깠더니 속이... 남 : 예 ? 술 못 한다더니... 여 : 어머 죄송해여. 어제 새벽까지 춤을 췄더니 정신이 없어서요... 남 : 뭐요? 춤까지? 여 : 어머머 미안해요.. 3일간 외박을 했더니 헛소리를 다하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그러나 이 가을엔 그러한 사랑을.... ~~~ J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