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obby ({推測不許}) 날 짜 (Date): 1995년09월27일(수) 11시36분55초 KDT 제 목(Title): 밀회.. 아시는 내용이라면 죄송..... 선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사나이가 밖에서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자 마시던 맥주를 팽개치고 입가를 슥 닦더니 벌떡 일어섰다. '큰 화재가 일어난 것 같은데 빨리 가봐야겠군....'. 궁금해진 바텐더가 '혹시 비상소방대원이신가 보죠?' 하고 묻자 사나이 왈, '소방대원은 무슨놈의 소방대원! 내 애인 남편이 출동했단 말일세....' 하고는 쏜살같이 달려가는 것이었다..... ############################################################################### ## 가끔은 내 存在意味에 懷疑를 느낄 때가 있다. 그럴때면 난 내 삶을 짓누르고 ## ## 있는 모든 壁을 깨뜨리기 위하여 몸부림 친다. 그러나, 그 壁은 몸무림 치면 ## ## 칠수록 옭죄는 덫처럼 내 가슴에 심한 痛症만을 새겨놓을 뿐이다. ## ## 그리하여 나의 삶은 <뫼비우스의 띠> 안에서 永遠히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