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iceduck (가을앞에서�x) 날 짜 (Date): 1995년09월09일(토) 23시51분25초 KDT 제 목(Title): 미팅에서.. 고등학교 시절... 내 친구의 경험담이다... 큰맘 먹구 나간 첫 미팅.... "뚱! 하구 못생긴 애~~~~" (노래 가사 같군.. ) 는 아니구... 그냥 그냥 파트너 만들어서 놀았단다... 그런데 둘다 경험 부족이었는지... 얘기가 이어지질 않는거다... 그래서 여자애가 생각애 생각을 거듭하야 한가지 물어봤지... "넌 어떤 과루 갈꺼야? 난 그냥 문과를 갈까봐...(고등학교 일학년이었음.. 둘다) 이과는 수학두 힘들거 같구..." 그러니깐 남자애 대답... "응... 난 자동차 조립과에 갈꺼야..." 잉? 이게 무신 소리야 ? 자동차 조립과라니? 여자아이는 그 남자애가 공고생이라는 사실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