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iceduck (가을앞에서�x) 날 짜 (Date): 1995년09월09일(토) 23시33분34초 KDT 제 목(Title): 라디오에서... 유 영순은 그녀의 애인 이 동석(라디오에 나온사람들의 이름 이용..)의 교통 사고 소식을 듣고... 바삐 병원으로 달려갔다.... 척추가 다쳤다는...(맞나? 암튼간에..) 진단....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소변 검사를 해야한다고.. 의사가 소변을 받아오라고 했다... 그런데 영순이 생각에, 엉거주춤 아픈 몸을 이끌고 소변을 받을 동석이를 생각하니깐.. 넘넘 맘이 아픈거다... 그래서 희생정신(?)을 발휘하기로 결정한 영순이.... 몇일후...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의 야릇(?)한 표정.. "음.. 이거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축하드립니다... 임신 3개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