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esibon (예하오빠)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19시04분42초 KDT 제 목(Title): 어제 들은 정말 황당한 실화 어제밤에 개강기념으로 한 친구네 집에 가서 잠을 잤다. 거기서 한 친구가 한 말인데 정말로 자기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실화란다. 그 학교도 역시 두발검사가 심했다고 한다. 두발검사 담당 선생님은 물론 학생과장 선생님이다. 그 학교 학생과장 선생님은 좀 남다른 면이 있다고나 할까 애들의 두발상태 를 단속하는 방법이 좀 특이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머리가 긴 학생이 있으면 몰래 그애 뒤로 다가가서 바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뒤에서 그 학생의 거시기를 잡아 채고서는 머리 깎으라 고 협박을 한다나 뭐라나..... 하여튼 어느날 그 선생님이 복도를 걸어가다가 한 머리가 길은 놈을 발견하 게 되었다. 그러자 그 선생님은 그 머리길은 놈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더 니 아주 재빠르게 뒤에서 XX를 잡아 챘다. " 으.....아..... 선생님......윽....." "어이구 요놈 크기도 해라 너임마 XX 크면 머리 그렇게 기르고 다녀도 되는거냐" "으...아!..아야....어 선생님 그게 아니라......윽...." "헤헤 요놈...니가 소리 질러봤자지... 소리 질르면 틀어버린다..." "으 선생님 그게 아니라요..... 저..으...저는......" "이놈의 자식이 그래도 말이 많네.. 너 머리 깍을껴 안깍을껴?" "으......선생님...........으............." 그러더니 그 XX를 잡힌 사람이 신음을 하며 겨우겨우 한마디를 했다.... 뭐라고 했나하면...... " 으......저 선생님 저 교생인데요...." 푸하하하!!!!!! 그 담부터 그선생님은 꼭 앞에서 잡아챘다나 뭐라나.... 역시 재미있는 얘기만을 올리는 세시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올리게 격려를.....그럼 이만..... C'est si b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