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ind (물망초)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14시53분15초 KDT 제 목(Title): 게시판 신혼부부가 등산을 했다.. 아침을 너무 잘먹은 탓에 신부가 배탈이 났다.. 숲속에 들어가 볼일은 봤지만.. 아차! 휴지를 안 가져왔다.. 어쩔까 생각을 하던.. 신부는 바로 앞 안내판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므로.. 손가락을 넣어 주시면 깨끗하게 씻어드리겠습니다..] 신부는 용무가 급한 나머지 휴지대신 손가락 하나를 사용하고.. 홈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 순간 안내판 뒤에서 누군가 손가락을 내리쳤다.. 너무 놀란 신부는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나중에 빼보니 손가락이 깨끗해진 것이다. ㅁ ㅁ ㅊ ㅜ ㅏ ㄹ ㅇ ㅗ OOOoooooo( 勿忘草 : 나를 잊지말아요... forget me not.. )ooooooooo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