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oracle (humm) 날 짜 (Date): Tue Jan 12 10:44:09 KST 1993 제 목(Title): 크라운 X 어느날 똥개 두마리가 거리를 헤메다가 배가 고파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향기로운(?) 냄세가 났다. 똥개중 강아지가 냄세가 나는곳으로 달려갔다. 거기에는 그들의 주식인 'X' 가 있었다. 이 강아지가 'X'를 볼에 비비며 짖기를...... "'X'이 아직도 따뜻해요..." *** 크라운 X 는 신선한 X 를 거리마다 배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