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iceduck (소나기) 날 짜 (Date): 1995년08월12일(토) 18시35분03초 KDT 제 목(Title): 무제2~~~ 이것두 있었던 일....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 좀 오래(?) 된듯두 하지만... 그래두 재밌을지두... :) 어느날 순이(가명)는 비디오를 세개나 빌려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집안에 들어섰다.... 평소에 비디오 보기를 좋아하는 동생은 누나가 테잎을 빌려왔다는 소리에 기뻐 당연히 물어볼것을 물어보았다.... "누가 뭐 빌렷어?" "응~~~~~ 미저리하구, 프랑켄 슈타인하구... 아버지의 이름으루 빌렸어..." (그런데 갑자기 동생 놀라며...) "뭐라구? 왜 아빠 이름으루 빌려? 누나이름으루 하지.." "아니 아버지의 이름으루 빌렸다구..." "그러니깐 왜 아빠이름으루 빌리냔 말야..... 누나이름으루 하면 돼잖아...." (기가 차 하면서..) "참나... 아버지의 이름으루 빌렸다니깐...." "정말 누난 ... 왜 아빠 이름으루 빌리냔 말야...." (답답해 하는 누나..... 열받아 하는 동생(얜 왜 열받았는지 몰라...:)) 그것 보시던 어머니... 한말씀 거드시길....) "얘..... 요즘엔 호주이름으루 하나부지 뭐....." 허엉~~~~~~~~~`|) 감기조심하세요우요우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