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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heoCho (늙은강아지�H)
날 짜 (Date): 1995년07월30일(일) 00시51분25초 KDT
제 목(Title): 썰렁한 이야기...



 우리의 호프 한 석봉이는 어머님의 엄명으로 10년간 절에서 글공부를 했다...

 그리고 그 10년째 되는 날, 하산을 했고...

 석봉의 어머니는 다 아는 데로...

 "석봉아! 이제 불을 끄거라...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거라"

 라고 했다...

 석봉은 아무말없이 초롱불을 껐다...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어머니의 떡 써는 소리가 세어나왔다...

 그리고 잠시 후...

 석봉의 어머니는 다시 초롱불을 지폈다...

 어머니의 도마 위에는 간격이 똑같이 떡이 썰려져 있었다...

 근데...

 석봉의 한지 위에는 아무런 글도 없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석봉의 얼굴을 째려 보면서 말했다...

























 "썰렁!!!" 

 써 얼른 --> 써얼렁 --> 썰렁!!!

 이상 썰렁한 애기였음....니압...

 
응용 레올로지 연구실, 화학공학과, 유성공대(?), 조한솔 (강세이) 042-869-3956
'강세이'는 강아지의 갱상도 사투리입니더... '세'자를 놉게 일그이소... 
그중에서도 똥강아지입니더... 그래서 지는 '변강세이'라예... 변강쇠는 아입니더...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여... 국산 개고기를 애용합시다!!! <--개 풀 뜯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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