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ikarus (G.H KIM)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16시40분52초 KDT 제 목(Title): 버스에서 1.. 어제 집엘 갈려고 버스를 타는데 먼저 탄 할머니가 갑자기 인상을 허부지게 쓰더니 운전사를 보고 한마디 던진 말.. 운전사양반 사람들은 한명도 없고 방우밖에 없잖녀.... 거기까장 좋았다. 그 다음 아줌마는 조그만 퍼그 한마리를 데리고 타는데 운전사 아저씨가 안된다고 했다.. 근데 그 아줌마 한다는 말.. '아저씨 방우도 버스를 타는데 개가 못타요...!!!' 우짜다가 방우가 이렇게 접대를 못받는 세상이 되었지.... 장군의 아들은 아니더라도 어둠의 자식보다 한끗발 높은 사람의 아들인데... 단기병에게 인간다운 대접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