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푼수/환상� ) 날 짜 (Date): 1995년07월09일(일) 07시37분01초 KDT 제 목(Title): 게이 클럽 몇주전에 누가 춤추고싶다해서 갔는데 그냥 디텍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뭔가가 이상한거다. 여자들은 많이 없고 남자들이 참으로 많았는데 남자둘이 서로 허리를 붙잡고 춤을 추더라. 그런데 남자들은 거의 바지만 입고 위통은 벗어재겼더군. 암튼 화장실엘 들어간다고해서 여자화장실을 찾는데 여자화장실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다. 알고봤더니, 그 디텍엔 여자화장실은 아예없고 남자화장실만 두개가 있는거였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여자도 남자화장실에서 일봐야하더군. 하도 재미없어 하길래 그냥 나왔는데, 으아...역시 멋있는 세상이야. 이상.. /추/풍/령/ 에서... 떨리는 바람소리하나에 사랑과, 떨어지는 별빛하나에 순결과, 흔들리는 나무가지하나에 정열과, 피어나는 장미한송이에 영원을, 태풍이 몰아치는 파도이는 이한밤중에도 그대 기다리며 비를 맞습니다. 나의 그녀에게쓰는 시중에서. iLUSiON 환상 幻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