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ean (Jin-ha) 날 짜 (Date): 1995년07월07일(금) 18시49분57초 KDT 제 목(Title): 이것두 할머니... 이건 실화라구 전해지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것입니다... 썰렁하더라두... 제발 나무라지를... 마세요... 어느 시내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고추를 한아름 안고 타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비극은 시작 됩니다. 바로 자리가 없었단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날카로운 할머니... 이리저리 머리를 굴린 끝에... 빈자리를 찾았습니다. 거기가 어디냐... 뒷문 바로앞 의자뒤의 빈자리... 하지만 이미 거긴 웬 한 여자가 다리를 딱 붙이고 서있었다... 그때 우리의 할머니 왈... "흐흐흐" "이봐 처녀 고추 넣게 다리좀 벌려..." 크크크... 썰렁했나요? 난 참 재밌게 들었는데...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