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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mermaid (인어)
날 짜 (Date): Fri Jan  8 22:43:54 KST 1993
제 목(Title): 무뚝뚝한 남편�
어떤  경상도  남자와� 서울 여자가 결혼을 했다.
남자는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 퇴근하고 들어오면 하는 말이 
"밥 묵자"  이말 밖에 없었다.
그래서 여자는 머리를 굴리다가 하루는 진하게 화장도 하고  향수도 뿌렸다.
그리고는 짐에 들어온 남편에게 여자가 애교를ㄹ 부리며  말했다.
" 여봉오.... 나 한테 무슨 냄새 안나요?"
그러자 남편이 하는 말.











" 니, 방귀 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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