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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NR (GNR)
날 짜 (Date): Thu Jan  7 18:21:48 KST 1993
제 목(Title): 고통받은 GNR
남자로 태어나서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별 경험없이 사라져 간다는 것은

상당히 슬픈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향락과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이러한 향락을 즐기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한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죽기전에 한번쯤은 모든향락을 즐겨 봐야지... 

내가 모르는 향락이라면 그것을 찾을 필욘는 없다.

내가 아는 것만이라도 다 해보는 것이 나의 조그마한 꿈이다.








나에게는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몸을 탐내는 듯한 생각이 들고 있다.

물론 나도 자알 빠진 몸매를 지니고 있지만 그녀석의 몸매는 정말 

직여준다.

오랫동안 만났지만 나는 얼마전까지 그녀석의 엉덩이가 그렇게

섹시한지 나는 몰랐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것은 그녀석이 과사무실에서 카피를 하고 있는데

과순이가 그녀석의 엉덩이를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무나 부러웠다. 엉덩이 만은 그녀석의 발꿈치도 못따라가는

것이다... 부럽다는 생각이 온몸을 휘감았다..

그것만이 아니다 같은 실험실의 다른 여자애도 그녀석만 보면


허리를 배배꼬면서 온몸을 떠는 것이다 바로 그녀석의 엉덩이가

이쁘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너무 부러웠지만 나는 나의 부모님을 원망하는 도리밖에....

잠시후 나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

그렇다 세상ㅇ에 태어나서 호모를 한번은 해볼만한 것이다.

나는 그녀석을 꼬셨다... 

물론 그녀석도 나의 몸을 탐내는 도중이었으므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호텔에서 하자는 데 합의를 본것이다.

얼마후 나의 생일이 다가ㅏ왔다..

생일날...

우리는 한 여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나서는 제이 제이 마호니스

를 가기로 하였다.

그여자는 다행히 우리와 동행을 거부하였다..

우리는 춤을 추다가 서로의 욕구를 참ㅁ지 못하였다...

그녀석의 갸냘픈 몸매는 나를 거의 짐승으로 몰았다...

그리고..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석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나의 바지를 내렸다.

내가 뒤에서 시작하려는 순간...

상황이 급변되었다..







으악............으악....





알고보니 그녀석은 나몰래 아령을로 팔힘을 키위 이순간 역전을

하려고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후로 5일동안 큰것을 보지 못하였다..

그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우리는 내가 아내가 된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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