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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떨거지)
날 짜 (Date): 1995년06월25일(일) 04시07분53초 KDT
제 목(Title): 웃기다기보다는 황당한 얘기 2



몇일전 미국에서만난 고등학교 동창생들이랑 뉴저지에있는 6 flags magic mountain 
엘 갔었는데, (참고로 씩쓰 플래그들은 미국에 총 여섯군데에 있는 일종의 
롯데월드 어드벤쳐같은곳이다. 다만 놀이기구 스케일이 훨씬 크다) 
왠 일본여자 둘과 머리를 표백염색한 일본남자하나가 Viper(일종의 청룡열차) 
타려고 우리 뒤에 줄서있는거다. 남자애는 해비메탈하는 사람처럼 정서적인 
불안감주는 인상이었는데, 의외로 두 여자애들은 매우 귀엽게 생겼었다. 둘중에 
유난하게 눈에 튀게이쁜애가 입은 티 셔츠앞에 "Fucking New York" 이라고 
화려하게 형광 빨강으로 프린트 되 있는거다. 황당했다. 아니 쟤 알고 입나? 


근데, 어쩌다 보게된 그 애의 등뒤에는 "I have been fucked badly in NY" 이라고 
노란 형광으로 프린트 되 있는거다! 

그뒤 내 그런티 어서파나 눈 씻고 찾아봐도 뉴욕에 그런거 안보이더라.


요즘도 그 아리따운 일본 여자애 눈결이 가끔 잠자리를 뒤숭숭하게 한다.





/// "지... 지금   ..나 나   ... 떨고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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