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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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ikarus (G.H KIM)
날 짜 (Date): 1995년06월20일(화) 10시12분26초 KDT
제 목(Title): 만족감?...


무지 덥던 어느날..
덜렁이와 그 친구들은 고래를 잡으러 갔다.
학교에서 배운 온갖 성교육과 잡다하게 들은 갖은 edps에서도
고래잡이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난제로 남아 있었다.
요즘은 뭐 무혈,무통증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도 있다던데..

아뭏튼덜렁이와 그 패거리들이 병원문 앞에 다달을 무렵.
알 수 없는 비명소리와 함께 잠시후 얼굴이 샛노란 학생하나가  바지를 추스리며 
거의 기면서 병원문을 나서는 것이었다.

덜렁이와 친구들은 그 모습을 보더니...
누군가가  먼저  아픈지 안아픈지 알아본 다음에 거사를 치루기로 했다.
 그래서 덜렁이와 그 패거리들은 가위,바위,보로 희생양을 골랐으니 ..
그가 바로 덜렁이였다..
덜렁이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병원문으로 들어가고 나서..
돼지멱따는 소리와 함께 한바탕 폭풍우가 몰라치더니...

덜렁이가 나왔다.
하지만 병원문을 지키고 있어야할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고,
겁을 떨고 있는 학상들뿐이었다.
덜렁이는 배신감을 느끼며 집에 가서 일기를 썼다.


















     **월**일 무지 더웠음.

     오늘 나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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