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06월10일(토) 10시00분29초 KDT 제 목(Title): 명태장사... 먼저 글을 쓰기전... 쫌~ 야합니다... (이건~ 어디까지 내 수준... 왜냐문~ 난 순진하니까... :p) 옛날에 한 명태장사가 있었다... 하루는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어느집에 하룻밤 묵기루 했다... 근데... 그 집은 과부3대가 살고 있는 아주아주 가난한 집이였다.. 그래서 이 응큼한 명태장사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나랑 하룻밤을 자면... 거사(???)를 치르면서 숫자를 세는만큼 명태를 주겠노라구... 물론~ 있을 수 없는일이라며 고개를 돌리던 과부 3대는 그만 그 가난이 뭔지... 한끼라두 해결하려는 욕심에 승낙을 하구 말았다... 그래서 젤루 젊은 며느리가 명태장사 방에 들어가게 됐다... 밖에서는 시어머니와 시할머니가 숨을 죽이며... 과연 얘가 몇이나 셀까... 부디 많이 세다오하며... 안절부절하구 있었다... 그런데... 허무(?)하게두 밖으로 나오는 소리는 하아~나~~~ 란 숫자뿐이였다... 시어머니는 갑자기 화가났다... 젤 젊어서 들여보낸 며느리가 고작 하나란 숫자 밖에 못세니... 그래서 시어머니가 자청해서 들어가겠다구 했다... 그런데 엄청난 숫자를 세구올꺼 같던 시어머니조차... 세에~엣~~~을 끝으루 나오구 말았다... 참다참다 못한 우리의 할머니... 노장을 과시하며 들어가셨다... 그리구 센 숫자는... "억~~!!!"(왜 억~!인지는 아시겠죠???) 그날 명태장사는 완전히 개털됐다... 썰렁한 얘기를 여기까지 읽으시느라구 수고하셨습니다... :)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